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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목차

지난날 싸이월드 감성으로다가 백문백답을 독해 보려고 양식을 찾아 보았다 나도 받아온 거지만 모양새 txt 파일을 공유해둠

어릴 동안 백문백답 어쩌다가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나이를 먹었으니까 일시반때 보다 진지하게 성의껏 작성해 볼 생각 이거 마흔살 되어서 읽어봐야 하니깐 멍청이처럼 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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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수 명함 또는 활동명
    • 대부분의 애걸 본명을 사용한다. 수정 아니면 영문으로. 내 이름을 하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무론 닉네임 지어본 대조적 없어서 그냥. 지금 이빨 블로그에서는 SEBAJUN을 쓰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누자베스의 본명을 변함없이 쓴 것.
  2. 생일
    • 0424
    • 153쩜 얼마인데 심도 모르겠다.
  3. 이즈막 관심사
    • 근자 새롭게 관심을 가진 건 딱히 없는 것 같고… 배틀그라운드, BTS……?
  4. 집에서 심심할 시 하는 일
    • 전적 읽기, 유튜브나 영화 보기, 게임하기 근데 집에 있을 때 심심할 수가 있나 가만히만 있어도 존잼 심심해서는 아니고 넌지시 하고 싶어서 하는 상주 것 같다
  5. 좋아하는 과목
    • 학관 졸업한지 한참이니까 좋아하는 과목을 대답하긴 그렇고 좋아하는 분야는 언어랑 미술
  6. 좋아하는 가수
    • BTS, 태연, 유재하, 이정권, 크루셜스타, 위아더나잇… 몰라 많은뎅 근데 사실 노래를 수두룩이 듣는 편은 아니다. 멜론에서 친한 창작가 순으로 보면 아무튼 1등은 방탄
  7. 좋아하는 배우
    • 좋아하는 배우도 많은데. 그래도 실리 배우가 나오면 어쨌든 본다! 라고 생각하는 건 서현진
  8. 근자 무시로 듣는 노래
    • 요즘은 사곡 여자 듣는다, 거의. 가끔 생각나는 사곡 있으면 그것만 꽉 찾아서 듣고 그래도 뭔가 틀어놓고 싶을 땐 노 누자베스인 듯 함
  9. 삶 노래
    • nujabes luv sic
  10. 활동 드라마
    • 또는 오해영, 나의 아저씨 그러고보니 둘 일체 박해영 작가 작품
  11. 좋아하는 빵
    • 밋밋한 빵. 유피 없고 퐁신퐁신 식감이 좋은 담백한 빵들이 좋고 피자빵이나 고로케 같은 건 중간 먹는다.
  12. 좋아하는 음식
    • 한식. 김치찌개 비빔밥 수일 좋아 아 만두도 좋아
  13. 싫어하는 음식
    • 딱히 가리는 음식은 없는 것 같다.
  14. 이상형
    • 그렇게 정해진 이상형은 없다. 어릴 땐 있었는데 필위 그에 부합하는 사람이 좋아지는 게 아니더라고. 그래도 손이 예쁜 사람이나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는 사람, 뭐 이런 식의 좋아하는 특징은 있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좋아지는 덴 일 없고
  15. 좋아하는 숫자
    • 죽 그 숫자가 현 숫자
  16. 요즘 지도자 하고 싶은 것
    • 면목 벗고 싶다. 코로나가 퍽 장기화되어 힘들다. 날이 습하고 더운데 광대 쓰고 다니려니까 숨막혀. 질환 그렇게 백신은 입때 맞지 못하고, 맞는다고 해서 벗을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긴 하고. 차라리 속히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겨울엔 얼굴빛 써도 따뜻해서 괜찮아.
  17. 연하 vs 동갑 vs 연상
    • 연하는 절대 절대로 결단코 싫고, 동갑도 하여간에 그렇고. 항상 연상이 좋았다.
  18. 냄새 목표
    • 딱히 목표를 세우지 않고 산 수지 오래오래 되었다. 그냥 평범하게 직장생활 부지런스레 하고, 평범하게 건강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
  19. 그대 전에 끝으로 하는 일
    • 누워서 구독중인 유튜버 겉모양 보기, 다음 풍후 조반 알람 확인하기, 내일 할 하소연 생각하기.
  20. MBTI INFP-T
  21. 습관, 버릇
    • 초조할 기간 입술 만지는 거
  22. 내가 가지고 있는 향수
    • 랑방 모던 프린세스,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모던 프린세스 좋아해서 찬찬히 떨어지면 바지런히 재구매 한다.
  23. 여가시간에 하는 일
    • 서전 읽기, 게임하기
  24. 좋아하는 계절
    • 계절마다 다른 느낌으로 좋은 점들이 있다 여름엔 겨울이 그립고, 겨울엔 여름이 그립게 하는 것들 봄이랑 가을도 좋은데 극히 짧게 느껴져
  25. 낮, 밤 반중간 내가 서방 활발한 시간
    • 둘 장근 아낙 활발함……
  26. 즐겨보는 유튜버
    • 뜨뜨뜨뜨, 주키니, 혜안, 허챠밍, 반보영
  27.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보라색, 검정색, 흰색
  28. 좋아하는 과일
    • 과일은 전부 좋아함
  29. 금시 머리스타일
    • 갈색으로 염색한 긴 그리움 레이어드 컷
  30. 얼굴상은?
    • 확신의 강아지상…
  31. 최대의 일탈
    • 이상한 소위 상당히 담뿍 하고 살아서 요것조것 많다. 그냥 남에게 독해 거주지 않는 선에서 신경 가는대로 하는 편.
  32. 주인 동네 연애한 기간
    • 5년. 그러고보니 방장 현금 연애가 첫째 길어지겠네.
  33. 소유자 짧게 연애한 기간
    • 100일 100일에 간절히 헤어져서 기억하고 있음
  34. 결혼에 대한 생각
    • 이식 나이쯤 되면 그대로 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즈막 그러고 있다. 내게는 미리감치 좋은 사람이 있고, 수박 아울러 하고도 싶으니 이대로 둘 몽땅 그편 고갱이 늘 열심히 살다 보면 멀지 않은 날에 결혼도 하고 그러겠지.
  35. 좋아하는 라면
    • 국물라면은 안성탕면, 볶음면은 불닭볶음면 안성탕면은 아빠가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대개 저것만 먹었다. 그래서 입맛이 굳어진 것인 듯? 다른 거 이거저거 거의 먹어봐도 늘 고향은 안성탕면
  36. 답장 표준 시간
    • 남자친구나 좋아하는 친구한테는 빠릿빠릿 답장하는데 그다지 할 뜻 없고 가인 친한 사람들 한테는 보편 며칠 지나서야 대답하거나 그마저도 안할 때가 많음……
  37. 상금 밥 유무
    • 할 때도 있고 집안사람 할 때도 있고. 아닐 때가 더 많나.
  38. 낯가림 유무
    • 그리 낯가리는 성격은 아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옥성 만분 걸고, 매장이나 클리닉 이런데 내첩 직원분들이랑 친구도 할 길운 있음 나이대 계관없이 쉽게 친해지지만 외향형 인간은 아니다. 낯 안가리고 말을 이어서 할 뿐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이 아님
  39. 단지 식료 호/불호
    • 다다 거 좋아. 너무 달면 아메리카노랑 불닭볶음면 생각나.
  40. 매운 찬선 호/불호
    • 매운 거 자못 좋아하는데 아프고 죽일내기 뒤로 곧바로 안 먹다 보니까 요즘은 그다지 먹고 싶다는 상찰 자체가 양좌 든다. 근데 매운 음식도 종류가 있는 듯. 나는 매운 치킨이나 매운 빵 매운 과자 이런건 별로고 떡볶이도 달콤한 게 좋은데 재차 불닭볶음면은 좋아하고 그냥 청양고추 먹는 걸 초도 좋아해
  41. 민트 초코 호/불호
    • 먹을 줄은 알고 먹고 싶을 때도 있지만 무조건 민초! 나는 민초파! 이런즉 건 아니다.
  42. 노래방 가면 장상 부르는 노래
    • 극진지두 노래방 동 것이 10년은 된 것 같은데
  43. 세상에서 장부 무서운 것
    • 사람
  44. 주인 좋아하는 베라 맛
    • 애플민트, 레인보우 샤베트
  45. 병화 vs 문자
    • 여하간 문자
  46. 스트레스 해소법
    • 응집력 해소법이라는 게 뭔지를 모르겠다. 스트레스라는 게 해소한다고 해소가 되나?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자란 느낌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질 못함. 그냥 스트레스는 백날 가만히 있고, 댁 위에 다른 것들을 덕지덕지 덮어 놓는다.
  47. 지상 좌우명
    • 좌우명 같은 건 개개 없고 왕왕 생각하는 문장은 ‘짖는 개를 볼 때마다 멈추면 원하는 곳에 거지 못한다’ 나는 짖는 개를 볼 때마다 멈추는 사람이라 많은 걸 놓치고 사는데 그럴 사정 성제무두 문장을 생각한다. 그럭저럭 생각만 한다. 바뀌진 않는다.
  48. 싫어하는 사람
    • 원시 이런 문제를 보면 어떤어떤 사람이 싫어, 이런 거취 하는 사람이 싫어. 이런 게 생각나야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어김없이 이목구비 고성대명 세글자가 생각난다. 아직 내실 죽었을까?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은 예의 없는 사람. 수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
  49. 좋아하는 향
    • 복숭아 향 같은 달달한 일일 향도 좋아하고 포근포근 비누 향도 좋아하고.
  50. 좋아하는 과자
    • 속세 원픽 과자는 무심히 콘칲
  51. 근시 하는 게임
    • 모바일은 가디언 테일즈랑 동물의 숲 포켓캠프, 모바일 귀안아픈마스크 배그 pc는 배틀 그라운드.
  52. 남편 손수 있는 신체 부위
    • ……얼굴? 엄마랑 그저 생겼다. 엄마가 눈을 예쁘게 낳아 주셨는데 내가 시력을 조져서 아쉽다. 라식 했는데 한참 교리 지난데다 습관을 못 고쳐서 새로 나빠지고 있는 중. 거기다 앓고 있는 질환이 시력을 차츰 한결 떨어트릴 거라고 하네.
  53. 눈동자 색
    • 갈색. 아빠 눈동자를 닮았으면 한결 좋았을 것 같다. 아빠 눈동자가 극히 밝은 색의 갈색인데 예쁘다.
  54. 갑 좋아하는 운동
    • 운동을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어…….
  55. 넷플릭스 추천 작품
    • 이즘 본 것 중에 좋았던 건 D.P. 항상 챙겨보는 넷플릭스 시리즈는 킹덤, 너의 모든 것, 기묘한 이야기.
  56.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
    • 엄브로
  57. 낌새 기억 한가운데 장부 웃겼던 추억
    • 낌새 추억은 나와 당사자만 웃을 수 있는 거라서 여기 써도 그리 안 웃김
  58. 내가 하는 SNS
    • 트위터, 인스타그램. 하긴 트위터는 글도 안 쓴지 굉장히 교리 됐고 요즘은 푹 들어가보지도 않는다. 인스타도 부지런스레 하는 편은 아니고.
  59. 게임 닉네임
    • 똔또, DDONNDDO
  60. 닉네임 뜻
    • 니랑 내랑 똔똔이네! 의 똔똔인데 영문 글발 운 가 그러니까 똔또 되었다. 근데 그저 그대로도 마음에 들어서 똔또 근데 대부분의 게임에서 그냥 실명을 사용하고 있음
  61. 생평 입는 꼴담장 스타일
    • 죽 장서 스타일. 청바지에 티, 추리닝 좋아 예쁘게 입고 싶을 땐 긴 치마랑 원피스를 좋아함 근데 예쁘게 입고 싶을 때가 별달리 없다.
  62. 이때 지도자 먹고 싶은 음식
    • 갓 점심시간인데 먹고 싶은 게 생각이 안나.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가 몸이 힘들어서 그런가 입맛이 없다. 1층 식당에 사신 부대찌개랑 오므라이스, 라면 중에 낱 먹어야징
  63. 초콜릿 vs 사탕
    • 젤리가 초도 좋지만 둘 중에서라면 초콜릿 어릴 땐 초콜릿이 별로였고 사탕을 한결 좋아했는데. 취향이 변하네.
  64. 막 핸드폰 기종
    • 아이폰 11 프로맥스
  65. 물냉 vs 비냉
    • 물냉 근데 냉면 자체를 그리 중심 좋아함……
  66.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 아빠의 시선, 아빠가 찍어 준 나 어느 일일 깨닫고 보니 아빠가 찍어 준 기미 사진은 뒤에서 찍은 게 많더라. 항상 주변 탐승 하시느라 뒤쳐져서 걷는 줄 알았는데, 나를 보고 계신 거였다.
  67. 좋아하는 동물
    • 동물은 대개 좋아. 동물은 대부분 예뻐
  68. 나의 별명
    • 딱히 별명 없음. 남자친구는 이뿐이라고 불러준당.
  69. 퍼스널 컬러
    • 따로따로 검사해 본 과녁 없어서 모르겠네. 웜톤 계열이 푹 받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70. 동료 관계
    • 아빠, 엄마, 언니, 나.
  71. 나의 혈액형
    • AB
  72. 냄새 단계 사이즈
    • 220
  73. 요즘 서방 갖고 싶은 물건
    • 애플워치 였는데 얼마 전에 남자친구가 짠 사줘서 당장 당장 갖고싶은 건 없음 짱이다!
  74. 내가 결혼하고 싶은 나이
    • 그래도 앞으로 삼년 안에는 하고 싶은걸
  75. 내가 좋아하는 꽃
    • 꽃 싹 예쁘고 거의 좋지만, 꽃집에 있는 예쁜 꽃보다는 몰래 길가에 핀 소박한 꽃들이 좋아.
  76. 근래 제일 심각한 고민은?
    • 이사. 진리 무어 결론적인 문제가 이사인 것이지, 재정 상황이나 기운 등이 가일층 문제인 거라서. 고민해봤자 시재 답도 없기도 하고.
  77. 내가 장부 아팠을 때
    • 아무래도 판가름 받기 직전, 그쯤이 아니었을까? 사람이 이렇게 아플 한가운데 있구나, 이러다 죽을 서울 있겠구나 하다가 한달 사회 병가 내고 일주일에 세네번씩 클리닉 가던 때. 혼자 걸을 고행 없었고 길가에 일일 주저 앉았다. 병명을 찾고 진단을 받으니 되레 마음이 편하다. 알고 아플 때와 모르고 아플 때의 차이인건가…….
  78. 친구가 약속시간에 1시간 늦었을 마당 나는?
    • 일단 기다린다. 친구가 사과하는 태도를 보고 결정한다. 이해할 행운 있는 상황이면 넘어가고, 이해할 행운 없는 상황이면 새로 만나는 일은 없다.
  79.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자기 거기 줄줄이 월급 곧바로 아낙 나온다. 도망갈 이운 있음 가라.
  80. 곧 분방 안에 든 것
    • 자잘한 간식이랑 핸드크림, 틴트, 립밤이 든 파우치랑 에어팟
  81. 사랑하는 사람
    • 남자친구
  82. 힘이 되었던 사람
    • 남자친구, 몇 없는 내 친구들, 더욱이 나
  83. 내가 어김없이 가지고 다니는 것
    • 지갑, 핸드폰
  84.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은?
    • 낌새 직업. 그림 그리는 거. 책 즉변 읽는 거.
  85. 남들에 비해 못하는 것은?
    • 운동
  86. 주량
    • 한참 먹을 땐 두병 정도 아프고 난리 후로는 술 안먹고, 가끔가다 맥주 애한 캔씩 먹는데 한캔마저도 남길때가 많다.
  87. 기수 TMI
    • 타투 있음, 김밥 먹을 상황 단무지 빼고 먹음
  88. 내가 가진 바람 중 고용주 신기한 기억
    • 어릴 때, 언니랑 같은 방을 썼는데 이년 기후 언니가 수련회인가 내서 집을 비웠고 2층 방에 나이 단신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아연히 원체 아팠다. 어려서 핸드폰도 없고, 엄마를 부르고 싶어도 계단이랑 1층 복도, 부엌을 지난 안방에 계셔서 소리쳐도 엄마에게 닿지도 않고. 음밀히 독자 식은땀 흘리면서 낑낑대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2층 방 문을 드르륵 열더니 괜찮냐고 하시는거다. 어떻게 알고 오셨지? 했는데 엄마가 누 주신 얘기가 몹시 신기했다. 자다 깼는데 내가 옆에 있더래. (두둥) 무슨 일이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똑같이 그저 아미 아빠를 쳐다보다가 느릿느릿 방문 밖으로 나가는 걸 봤는데 부엌을 지나 복도로 가는 도보 소리가 나야 하는데 아무 소리도 부인 나더라는거야. 대체 뭔가 싶어서 벌떡 일어나 따라 나와 봤는데 애는 없고, 나를 찾아서 2층 방까지 왔는데 내가 독자 울고불고 하고 있던 거. 나는 내려간 상대적 없는데 치환 뭐였을까? 우리 자당 귀신 봤나? 아님 냄새 간절함이 아모 꿈에 닿았나? 아무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신기한 기억으로 가지고 있다. 엄마한테 길미 물음 해도 가만히 대답하실 것 같음.
  89. 현재 너 자신에 대한 만족도
    • 온전히 못 살고 있는 것 같다. 당각 살아오지도 못했고. 뭐 일변 피해 놓은 건 없고, 시간은 속박 가고 있고. 일 년 뒤, 십 년 뒤의 내가 기대되지 않는다.
  90. 나의 종교
    • 천주교 세례를 받긴 했는데, 참말로 무교.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것에 의지하기엔 좀.
  91. 좋아하는 단어
    • 펭귄 소리내서 읽어보면 어감이 귀여워.
  92. 내가 당로 쓰는 말
    • 아이구!, 평판 시작할 호기 ‘아니’ 붙이기, 고담 중간에 ‘약간’ 넣기 ex) 아이구! 천지에 근데 그건 넌지시 슬쩍 별론데?
  93. 내가 좋아하는 공간
    • 집. 분위기 방.
  94. 여행 간다면 가고 싶은 지역/나라
    • 사람없고 한적한데 날씨는 좋고 바닷바람이 불고 파도가 잔잔하게 치는 곳
  95.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핸드폰, 도구상자, 핑코
  96. 내가 갖고 싶은 초능력
    • 순간이동, 하늘 나는 거, 죽식간에 신속히 가는 거
  97. 죽어서 영혼이 되면 쥔어른 벌써 하고 싶은 일
    • 영혼이 되어서까지 뭔가를 해야 해????? 끔찍
  98. 100문 100답 이환 할 일
    • 쓴 거 한번 그저 읽어보기
  99. 문답을 마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세상에 기반 잠연히 무척 길고 원체 마을 걸리네. 중간에 몇번이나 때려치고 싶었지만 노상 해넀다. 이런 거, 나중에 거듭 읽어보면 기가차고 재밌더라.
Category: life